이번 주에는 8살 친구들의 졸업 예배가 있었습니다. 유치부에서 가장 오래 있었던 규은이와 지윤이가 졸업이라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건강하게 지금처럼 성장하는 아이들 되기를 :) 이규은, 김지윤, 박은유 졸업 축하합니다!
그리고 주보 스티커를 다 모은 친구들도 선물 시상이 있었습니다. 소지후, 인유건 축하합니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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