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윤종 집사(송빈나 집사)의 아버님께서 지난 주 화요일(9/27)에
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으셨습니다.
하나님의 크신 위로하심이 이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.
이전글 |
순장 파송
다음글 |
출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