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아들인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하셨을 때에도 아브라함은 마음이 아프지만 그 말씀에 순종하고 아들을 제단 위에 올려놓았습니다.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확인하시기 위해서였죠.
우리 역시 포기하지않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 가길 원합니다 :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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