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쉬움이 가득한 마지막 날입니다! 어제의 물놀이 탓인지 오늘은 조용한 새벽이었습니다^^ 예배,공과공부,시상식이 있었습니다.민식이와 예빈이의 생일도 함께 축하해 주었습니다.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을 찍고 교회로 출발, 점심을 먹고 선물상자도 열어 보았습니다. 예수님과의 또 다른 만남, 아이들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분들 사랑하고, 감사합니다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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