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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례

소정안 집사(임성애집사), 소정석 집사(윤보라미 집사)의 부친이신 소삼은 집사님(83세)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으셨습니다.이 가정 위에 하나님의 크신 위로하심이 있기를 원합니다.

장례

장례: 오순자 권사님(76세)께서 오늘 새벽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으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