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옥희선생님의 주옥같은 나레이션과 함께 김시우, 김원우, 박찬의, 이진영, 이평호, 장지훈 학생의 참여로 조선시대부터 수재들만 할 수 있다는 칠교를 이용한 복음의 진수가 어둠속에서 빛으로 펼쳐지는 순간이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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